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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

한글 2.5 설치기

한글과컴퓨터 한글 2.5를 설치해보았습니다. 한글 2.5는 수작이자 명작이라고 평가받는 프로그램입니다. 기존의 한글 버전들을 거쳐오면서 추가된 기능들을 정립해서 출시하였기 때문에 완성도가 높다고 찬사를 받기도 했습니다. 

도스 상에서 설치를 진행합니다. 

한글 2.5 설치를 시작합니다. 이제 로고에 사진이 나옵니다. 

사용하는 자판을 선택합니다. 거의 모든 분들이 2벌식을 사용중이겠죠? 

사용자/회사 이름과 제품 번호를 입력합니다. 

한글 2.5부터 HNC 디렉토리가 새로 생겼습니다. 지금도 한글은 HNC에 설치되죠. 

물론 hwp25 디렉토리도 생깁니다. 

설치 유형을 선택합니다. 저는 권장 설치를 선택했습니다. 

화면을 선택합니다. 

프린터를 선택합니다. 

설치될 프로그램들 목록입니다. 설치 시작을 선택합니다. 

디스크로부터 파일 복사 중입니다. 

2번 설치디스크를 넣어줍니다. 한글 2.5는 설치디스크가 8장입니다. 

여담으로 나중에 구한 것이지만 한글 2.5 또한 CD 버전이 존재합니다. 플로피 버전이 8장밖에 안되긴 하지만 번거롭게 디스켓 안 갈아끼우고 설치하니 좋긴 합니다. 

화면을 또 선택해주고..

프린터도 다시 선택해줍니다. 

한글 실행 변수 추가.. 계속 보는 화면이군요. 예를 누릅니다. 

한글 2.5의 기본 설치가 끝났습니다. 이어서 확장팩을 설치해볼까요? 

한글 2.5 꾸러미를 이어서 설치합니다. 

파일 복사 중입니다. 제가 설치할 당시에는 플로피 버전밖에 없었는데, 나중에 CD 버전도 구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플로피나 CD나 둘 다 복사 화면에서는 그림이 CD로 나옵니다. 플로피 버전은 무려 설치디스크가 49장입니다... 처음부터 CD 버전으로 구했으면 좋았을 것을.. 덕분에 이거 까느라 개고생했습니다. 

대망의 49번째 디스크입니다. 가상이기에 망정이지 예전에 실기로 깔때는.. 디스크가 하나라도 삑사리났다면 어땠을까요... 

한글 2.5의 모든 설치가 다 끝났습니다. 도스로 돌아갑니다. 

이제 그냥 C드라이브에서 hwp만 쳐도 한글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한글 2.5의 모습입니다. 화면이 칙칙한 회색인 건 여전합니다. 가로세로 눈금과 하단에 표시줄... 그리고 스크롤바 같은 화살표도 생겼네요. 

한글 입력은 매우 잘 됩니다. 한글 2.5부터 기본 서체가 바탕체로 바뀌었습니다. 아주 익숙한 글꼴이죠. 

F10을 눌러 메뉴를 볼 수 있습니다. 한글 2.5부터는 덧실행도 가능해졌더군요. 

한글 정보창입니다. 한글 2.5 로고가 단순하면서 세련되어보입니다. 저 손은 누구의 손일까요? ㅋㅋㅋ 

이상 한글 2.5 설치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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